top of page

TOP
팔레로네 대륙


쌍둥이 주신이 혼돈 속에서 하늘과 땅, 불과 물을 갈라 내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대륙이다. 신들의 축복을 직접적으로 받은 땅인 만큼 여러 자원이 풍족하여 많은 생명이 번성하였다.
현재 팔레로네 대륙의 권력 구도는 동쪽에 위치한 오르게와 서쪽에 위치한 라르시크로 양분된다. 두 왕국은 오랜 시간 동안 양립의 역사를 이루어 왔으며 서로를 견제하고 대립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국가들을 통합, 흡수하여 현재의 지도가 만들어졌다. 양 국가의 북쪽에는 나르메르의 안식처, 저주받은 마법사들의 땅이라 여겨지는 예레누르 왕국이 있으며 남서쪽으로는 넓은 해역에 분산된 제도들과 여러 소국이 존재한다. 타 대륙의 존재는 알려지지 않았다.
나이는 만으로 세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반적으로 성평등한 분위기이지만, 국가마다 다른 정치 체제와 신분제가 존재하며 마법사에 대한 차별과 억압이 뚜렷하다. 최근 2~300년간 빠른 속도로 기술이 발달하였기에 대륙에서 증기기관을 이용한 철도와 전기 시설 등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화폐로는 은화를 사용하며, 단위는 세누스레트의 이름에서 따 온 센 이다.
예레누르
